“9월 수능 모의평가, 선택과목 유불리 최소화”

2026.09.02 10:08:28

평가원, 전체 출제경향 발표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2일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9월 모의평가 전체 출제 방향에 대해 “학교 교육을 통해 학습된 능력 측정을 위해 고교 교육과정의 내용과 수준에 맞춰 출제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평가원에 따르면 타당도 높은 문항 출제를 위해 기 출제 내용도 수정해 출제했다. 대학 교육에 필요한 기본 개념에 대한 이해와 적용 능력, 주어진 상황을 통한 문제 해결·추리, 분석·탐구 사고 능력도 측정하고자 했다.

 

사교육에서 문제풀이 기술을 익히고 반복적으로 훈련한 학생들에게 유리한 문항 배제, 선택과목이 있는 영역에서 과목 선택에 따른 유불리 가능성 최소화도 이번 출제 고려 대상이다. 

 

EBS 연계율은 영역·과목별 문항 수 기준으로 50% 수준이다.

 

이날 모의평가는 오전 8시 40분부터 전국 고교(교육청 포함) 2162곳과 지정학원 574곳에서 동시 시행됐다.

 

한병규 기자 bk23@kfta.or.kr
ⓒ 한국교육신문 www.hangyo.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구독 문의 : 02) 570-5341~2 광고 문의 : wks123@tobeunicorn.kr, TEL: 1644-1013, FAX : 042-824-9140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 등록번호 : 서울 아04243 | 등록일(발행일) : 2016. 11. 29 | 발행인 : 강주호 | 편집인 : 조성철 | 주소 : 서울 서초구 태봉로 114 | 창간일 : 1961년 5월 15일 | 전화번호 : 02-570-5500 | 사업자등록번호 : 229-82-00096 | 통신판매번호 : 2006-08876 한국교육신문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