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양옥 한국교총 회장은 학교폭력을 방치한 혐의로 현직 교사가 불구속 입건된 것과 관련하여 항의하기 위해 서울지방경찰청에 방문, 취재진들에게 입장을 밝히고 있다.

입을 굳게 다문채 회의장으로 향하고 있는 안양옥 회장과 진만성 서울교총 부회장(좌), 백복순 한국교육신문 사장(우)

경찰관계자와 마주앉은 한국교총 대표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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