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양옥 한국교총 회장이 13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학교폭력 근절과 선도 선언 및 여건 마련 요청에 관한 한국교총의 계획을 말하고 있다.

교총 회장 및 교원단체 대표들이 입장을 밝히고 있다.(왼쪽에서 부터 진만성 서울교총 부회장, 이준순 서울교총 회장, 심은석 한국교장총연합회 회장, 안양옥 한국교총 회장, 정영규 경기교총 회장, 김동수 강원교총 회장, 이재완 서울교총 부회장)
구독 문의 : 02) 570-5341~2 광고 문의: sigmund@tobeunicorn.kr ,TEL 042-824-9139, FAX : 042-824-9140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 등록번호 : 서울 아04243 | 등록일(발행일) : 2016. 11. 29 | 발행인 : 강주호 | 편집인 : 김동석 | 주소 : 서울 서초구 태봉로 114 | 창간일 : 1961년 5월 15일 | 전화번호 : 02-570-5500 | 사업자등록번호 : 229-82-00096 | 통신판매번호 : 2006-08876 한국교육신문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