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 사법처리 신중히 해달라

2012.02.15 16:23:05

한국교총 교사 사법처리 관련 기자회견에 이어 관할지역 검찰청 방문

15일 오전 안양옥 한국교총 회장이 상의를 고쳐입고 단호한 표정으로 서울남부지검 정문에 들어서고 있다.



















서울남부지검 정문에서 대기하고 있던 취재진들의 질문에 답변을 하고 있는 안양옥 한국교총 회장.
김정민 kjmin3d@kft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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