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 사랑 나누기가 좋아요

2007.05.31 10:46:00

바야흐로 푸르름과 꽃의 계절이다. 곤충도 제 철을 만난 듯 싶다. 학생들은 이런 자연의 변화, 경이로움를 보면서 심성을 순화하고 더불어 사는 지혜를 익혀야 하는데….

교사나 학생이나 무엇이 그렇게 바쁜지 허둥대고 있다. 자연을 보며 인생을 생각하고 삶의 깨달음을 얻는 교육이 필요하다.





이영관 교육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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