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BS를 만나면 합격이 보인다!"를 캐치프레이즈로 내건, 한국교육방송의 2009학년도 대학입시설명회가 8월 20일 오후 세 시, 본교 송파수련관 세미나실에서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되었다.
이번 EBS교육방송의 입시설명회는 수능강의 전용사이트인 www.ebsi.co.kr에서 신청양식을 다운받아 이메일(5540092@naver.com) 또는 전화(02-554-0092)로 접수해서 이루어진 것이다. EBS는 올해부터 직접 찾아가는 입시설명회를 표방한 뒤, 전국 200여 개 고등학교를 직접 방문해 강도높은 입시설명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설명회 내용은 새롭게 바뀐 2009학년도 대학별 지원전략과 영역별 학습전략으로, 이환규(아래 사진 참고) EBS 입시평가위원이 강사로 나섰다.

<경청하는 학생들>

<강의 순서>

<2009학년도에 새롭게 바뀐 입시전략>

<손은 떨리고 가슴은 쿵쾅 쿵쾅! 두려움에 머릿속이 하얗게 변한다. 하지만 두려워 말자! 좋다! 제대로 한판 붙어보자. 세상아, 나랑 한번 붙어보자. 각오를 다지는 서령고 고3 학생들>

<교육방송국에서 제공한 입시 전략 책자를 몰입해서 보고 있는 학생>

<강사로 나선 이환규 ebs입시평가위원>

<학생들의 표정이 사뭇 진지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