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윤수 한국교총 회장(왼쪽 두번째)은 27일 서울 서초구 태봉로 한국교총회관에서 '3·1운동 100주년 교원민족대표 애국애족 현창 기념식'을 가진후 후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했다.
하윤수 한국교총 회장은 3·1운동 민족대표 33인의 한분이신 김병조 선생님의 증손녀 김진주님께 현창패를 수여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일제강점기에 원산 광성보통학교 교감을 역임하시는 등 교육을 통해 민족정신을 일깨워 주신 오하영 선생님의 외손녀 현종명 선생님이 '3·1운동 100주년 교원민족대표 애국애족 현창 기념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일제강점기에 상동 공옥소학교 교사로 민족정신을 일깨워 주신 이필주 선생님의 손녀 이현경 선생님이 '3·1운동 100주년 교원민족대표 애국애족 현창 기념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