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총은 16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나눔과 사랑의 마스크’ 8만 매를 전달했다.
전국재해구호협회 희망브리지홀에서 진행된 전달식에는 김정희 전국재해구호협회 사무총장과 양영복 교총 사무총장, 박충서 한국교육신문사 사장 등이 참석했다.
지난해에도 한국교총 본부와 전국 시·도교총 사무국은 코로나19로 방역과 돌봄, 학사 관리에 여념 없는 전국 회원을 대신해 성금 2330만 원을 마련,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한 바 있다.
한국교총은 16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나눔과 사랑의 마스크’ 8만 매를 전달했다.
전국재해구호협회 희망브리지홀에서 진행된 전달식에는 김정희 전국재해구호협회 사무총장과 양영복 교총 사무총장, 박충서 한국교육신문사 사장 등이 참석했다.
지난해에도 한국교총 본부와 전국 시·도교총 사무국은 코로나19로 방역과 돌봄, 학사 관리에 여념 없는 전국 회원을 대신해 성금 2330만 원을 마련,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한 바 있다.
구독 문의 : 02) 570-5341~2 광고 문의: sigmund@tobeunicorn.kr ,TEL 042-824-9139, FAX : 042-824-9140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 등록번호 : 서울 아04243 | 등록일(발행일) : 2016. 11. 29 | 발행인 : 문태혁 | 편집인 : 문태혁 | 주소 : 서울 서초구 태봉로 114 | 창간일 : 1961년 5월 15일 | 전화번호 : 02-570-5500 | 사업자등록번호 : 229-82-00096 | 통신판매번호 : 2006-08876 한국교육신문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