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잘했어요> 꼭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선생님이 꼭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라는 부제가 달린 <참 잘했어요!>는 40여 명의 필자가 학교에서 경험하고 느낀 짤막한 이야기들을 담고 있다. 소소하지만 진심이 묻어나는 45편의 글들이 잠시 잊고 있었을지 모르는 학교의 소중함을 일깨워준다.

2010.12.01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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