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너에게 너는 나에게 잊혀지지 않는 …

교과서에만 갇혀있는 ‘도덕’은 지루하다. 다른 교과처럼 새로운 지식을 계속해서 배워나가는 것도 아니고, 같은 내용만 맴돈다. 그러다 보니 일 년에 몇 번 하지 않는 교과가 되어버린다. 하지만 도덕처럼 중요한 교과도 없다. 아이들이 평생 살아가야 할 삶의 가치관과 긍정적인 자아상을 심어줄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일상생활의 모든 것이 도덕 교과의 주제가 될 수 있다. 아이들과 쉽고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는 수업방법을 소개한다.

2015.02.01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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