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마른 땅에서 오롯이 자라나는 아이들

별다른 개입 없이 담담히 돌아가는 카메라를 통해 보이는 보호받지 못하는 어린 두 자매의 삶. 지켜보는 것만으로도 마음 속 깊은 곳에서 계속 한숨이 나오는 각박한 현실 속에서도 천진난만함을 잃지 않는 두 소녀의 모습이 죄 많은 어른의 가슴을 더욱 세게 흔들어 놓는다.

2009.12.01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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