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교육청 힘 모아 토요 프로그램 내실화

올해부터 주5일수업제가 전면 시행됨에 따라 전국 초·중·고생에게 1년 365일 중 175일이라는 휴일이 주어졌다. 앞으로 아이들의 일상은 이런 휴일을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크게 좌우된다. 이에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은 아이들이 휴일을 보다 알차고 재밌게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다방면으로 준비했다.

2012.06.01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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