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도시 늘리고 지방은 줄이고, 초·중·고 교감 재배치

교사들 사이에 교감은 짧게 할수록 좋다는 말이 있지만 현실은 정 반대다. 교감 정원이 줄면서 교장으로 승진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길어지고 업무량은 갈수록 늘어나 불만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여기에 교육부가 都農간 교감 정원을 전면 재배치하는 방안을 올해부터 추진, 교감 인사 정책은 큰 변화를 맞을 것으로 보인다.

2014.03.01 09:00:00

구독 문의 : 02) 570-5341~2 광고 문의: sigmund@tobeunicorn.kr ,TEL 042-824-9139, FAX : 042-824-9140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 등록번호 : 서울 아04243 | 등록일(발행일) : 2016. 11. 29 | 발행인 : 문태혁 | 편집인 : 문태혁 | 주소 : 서울 서초구 태봉로 114 | 창간일 : 1961년 5월 15일 | 전화번호 : 02-570-5500 | 사업자등록번호 : 229-82-00096 | 통신판매번호 : 2006-08876 한국교육신문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