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교사 수준 미국보다 한 수위, 해외 진출로 ‘교육한류’ 조성하자”

한국교총, 57년 만에 美 교육부-교원단체 방문





21세기 새로운 역할을 주문받고 있는 한국교총이 교육 외교의 지평을 넓혀가고 있다. 얼마 전 미국을 방문한 안양옥 회장은 현지 교육계 인사들과 연쇄 면담을 갖고 한국 교육의 힘을 세계에 알리는 등 국제 교육 무대에 강한 인상을 남겼다.

2015.04.01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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