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인성교육] ‘개개인의 변화’보다 ‘조화로운 삶’에 초점을 맞춰라

‘인성의 부재’로 사회가 몸살을 앓고 있다. 아이들만 탓할 일은 아니다. 진부하지만 ‘어른은 아이의 거울’이니, 지금의 현상은 우리의 부끄러운 과거이고, 참담한 현실이며, 불안한 미래이다. 힘들지만 교사가 먼저 나서야 한다. 인성교육은 전통적 가치관이 아니다. 세상은 변했고 인성교육의 핵심 가치 역시 변해야 한다. 외국의 인성교육 사례는 우리가 ‘체화(體化)’해야 할 인성교육에 해법을 제시해 줄 수도 있다. 새교육에서는 5회에 걸쳐 세계의 인성교육을 연재한다.

2015.05.01 09:00:00

구독 문의 : 02) 570-5341~2 광고 문의: sigmund@tobeunicorn.kr ,TEL 042-824-9139, FAX : 042-824-9140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 등록번호 : 서울 아04243 | 등록일(발행일) : 2016. 11. 29 | 발행인 : 문태혁 | 편집인 : 문태혁 | 주소 : 서울 서초구 태봉로 114 | 창간일 : 1961년 5월 15일 | 전화번호 : 02-570-5500 | 사업자등록번호 : 229-82-00096 | 통신판매번호 : 2006-08876 한국교육신문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