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술] “들리십니까? 여기는 과거입니다”

: 드라마 <시그널> 활용 수업


오늘은 어제의 미래이며, 내일의 과거이다. 결국 ‘지금 여기(here and now)’에서의 행동이 중요하다. 처음부터 잘못되지 않았다면, 일이 뒤틀리지도 않을 것이다. 과거의 억울한 미제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시간의 넘나듦 속에서 고군분투하는 형사들의 모습을 통해 ‘정의’란 무엇인지 살펴보는 시간을 가져보자.

2016.06.01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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