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줄어드는 ‘힐링’ ‘문화’ 교원 연수

예산 삭감, ‘노는 연수’란 사회적 인식이 주원인
창의‧융합교육 이끌려면 체험 중심 연수 늘려야
지속적인 연구 통해 전문성‧다양성 모두 확보를

2017.02.12 14:3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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