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방역 수정 지침 발표… 현장 불안감은 ‘여전’

‘가정학습’도 출석 인정
에어컨은 창문 1/3 열고
마스크는 상시 착용해야

교총
“지속적 모니터링·의견 청취,
신속한 보완 과정 병행해야”

2020.05.07 18:30:32

구독 문의 : 02) 570-5341~2 광고 문의: sigmund@tobeunicorn.kr ,TEL 042-824-9139, FAX : 042-824-9140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 등록번호 : 서울 아04243 | 등록일(발행일) : 2016. 11. 29 | 발행인 : 문태혁 | 편집인 : 문태혁 | 주소 : 서울 서초구 태봉로 114 | 창간일 : 1961년 5월 15일 | 전화번호 : 02-570-5500 | 사업자등록번호 : 229-82-00096 | 통신판매번호 : 2006-08876 한국교육신문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