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는 2027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앞두고 수험생들에게 대입 공통원서 접수서비스의 통합회원 가입 및 공통원서 미리 작성 당부 등 내용을 25일 안내했다고 밝혔다.
대입 공통원서는 한 번 작성해 여러 대학을 지원할 때 활용할 수 있는 원서접수 서비스다. 미리 작성하더라도 대학 지원 시 수정 제출할 수 있다. ‘통합회원ID’를 통해 원서접수 대행사 사이트에 로그인해 작성하면 된다.
대교협은 “원서접수 마감 시점에 사용자 접속이 폭주하면 많은 시간이 소요되고, 다급하게 원서를 작성하다가 낭패를 볼 수 있다”며 “자신의 컴퓨터에서 원서접수 대행사 사이트 접속에 문제가 없는지 미리 확인한 후, 통합회원 가입과 공통원서 작성을 사전에 준비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사용자의 컴퓨터 환경에 따라 공통원서 접수 서비스가 제대로 작동되는지 등의 오류를 사전에 점검하고, 공개된 장소의 PC를 사용하는 경우 프로그램 설치 오류 등을 주의해야 한다.
대입전형자료(학생부) 온라인 제공은 학교일괄생성 및 개인생성 대상자로 나눠 운영된다. 2023학년도 고교 졸업자(2024년 2월 졸업)부터 2026학년도 고교 (조기)졸업예정자(2027년 2월 졸업)는 학교에서 일괄생성해 제공된다. 2004학년도 고교 졸업자(2005년 2월 졸업)부터 2022학년도 고교 졸업자(2023년 2월 졸업)까지의 졸업생은 온라인 생성신청 시스템(apply.neis.go.kr)을 통해 원서 접수 전 자료 생성 및 신청이 필요하다.
대입전형자료 신청 기간은 수시모집의 경우 8월 24일부터 9월 11일 18시까지다. 정시모집은 12월 22일부터 2027년 1월 7일 18시까지로 기간 내에 온라인 생성신청 시스템(apply.neis.go.kr)에서 신청을 완료해야 한다.
한편, 대교협은 수험생들이 대입정보를 한 곳에서 볼 수 있도록 구축한 ‘대입정보포털 어디가(adiga.kr)’에서 2027학년도 수시모집에 대한 대학별 주요사항을 안내 중이다.
대입상담센터는 9월 7일부터 시작되는 2027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앞두고 수험생의 대입지원을 위해 집중상담을 진행하며, 현직 고교 교사로 구성된 500명의 대입상담교사단도 운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