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 용인 성서초(교장 서권호)가 도교육청의 RAS(Reading·Art·Sports, 독서·예술·체육) 교육활동 및 이스포츠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실감형 AR 스포츠(HADO) 찾아가는 체험교실'을 운영했다. 지난 8일 성서초 강당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학생들이 참여해 미래형 신체 활동을 경험했다.
이번 체험교실은 도교육청이 추진하는 RAS 중심의 인성·체육 교육 가치를 바탕으로, 학생들에게 증강현실(AR) 등 첨단 디지털 기술이 결합된 새로운 차원의 스포츠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학생들은 머리에 HMD(Head Mounted Display)를 착용하고 손목에 서브 센서를 부착한 뒤, 증강현실 공간에서 에너지 볼을 던지고 막는 등 실제 스포츠 경기 못지않은 열정으로 AR 스포츠 'HADO' 경기에 참여했다.
체험에 참여한 한 학생은 "영화나 게임 속 주인공이 된 것처럼 손에서 에너지 파동이 나가는 게 정말 신기하고 흥미진진했다"며 "친구들과 팀을 이루어 전략을 짜고 함께 달리다 보니 시간 가는 줄 모를 정도로 즐거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성서초 관계자는 "학생들이 RAS 교육 방향에 발맞추어 디지털 기반의 안전하고 역동적인 체육 활동을 선도적으로 경험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미래 사회에 필요한 디지털 소양과 건강한 체력을 함께 키울 수 있도록 다채로운 융합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