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장 선생님, 건강이 최고입니다˝

2006.06.29 07:01:00


한국교원대에서 합숙으로 교장 자격 연수를 받는 예비교장 선생님들. 부지런하기도 하다. 아침 05:00 기상하기가 무섭게 약속이라도 한 듯 운동장으로 나온다. 아침운동이 벌써 습관화되었다. 저녁 식사 후에는 또 운동장을 돈다.

운동장 트랙을 따라 안쪽으로 돌면 한바퀴가 400m, 밖으로 돌면 600m인데 속옷이 땀으로 흠뻑 젖을 때까지 하는데 체력이 보통이 아니다. 보통 10바퀴를 돈다. 경기도에서 오신 50대 후반의 교감 선생님(여)은 만보계를 차고 숫자를 보면서 체력 관리를 하시는데 그 정성이 대단하다.

누구에게나 그렇지만 교장이 되고나서 제일 중요한 것이 건강이라고 한다. 아무리 지위가 높아보았자, 재산이 많아 보았자 건강을 잃으면 모두 다 잃는 것이다. 교장이 건강해야 학교가 건강하다. 교육이 건강해진다. 교장이 건강해야 소속 교직원과 학생들도 건강하고 행복한 것이다. 여기서 건강은 육체적, 정신적, 사회적 건강을 뜻한다.

교원대에서 5주간 단련한 몸과 마음, 학교로 돌아가 지금보다 더욱더 교육에 헌신하고 선생님들 친절히 도와드리고 학생들 따뜻이 지도하는데 크게 일조를 하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이영관 교육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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