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이난 아이들

2008.05.19 11:10:00


<각종 경시대회에서 입상한 학생들이 교장선생님으로부터 상장을 전수받고 있다.>



<수학이면 수학, 운동이면 운동, 공부면 공부. 서령고 학생들은 다재다능하다.>



<선행학생들로 남보다 앞장서서 착한 일을 하는 자랑스런 서령의 건아들이다.>



<우리는 효자랍니다. 부모님에 대한 지극한 효를 실천하여 효행상을 받는 학생들이다.>



<난생 처음 단상에 올라선 아이의 표정이 잔뜩 긴장해 있다.>



<상을 받는 학생도 좋지만 그것을 바라보는 아이들의 표정도 행복하다.>
김동수 교사/수필가/여행작가/시민기자/EBS Q&A교사 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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