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국 한국교총 회장(왼쪽 네 번째)은 학교 현장과의 소통 활성화를 위해 27일 오후 경기 용인 성복초(교장 김태석)를 방문해 현장교원과의 간담회를 가지고 있다.
김태석 경기 용인 성복초 교장(오른쪽 두 번째)이 현장 교원의 애로사항 및 교육활동 침해 등에 대한 발언을 하고 있다.
정성국 한국교총 회장(오른쪽 다섯 번째)과 김태석 성복초 교장(여섯 번째)이 27일 '한국교총 회장과 현장교원의 간담회'를 가진 후 참석 교사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