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에서 열린 교원6단체와 고영호 국회의장실 정무비서관(맨 오른쪽) 면담에서 박충서 한국교총 사무총장(맨 왼쪽)이 교권 보호 법안의 조속한 통과를 위해 여야 합의에 적극 나서줄 것을 촉구하고 있다.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에서 열린 교원6단체와 고영호 국회의장실 정무비서관(맨 오른쪽) 면담에서 박충서 한국교총 사무총장(맨 왼쪽)이 교권 보호 법안의 조속한 통과를 위해 여야 합의에 적극 나서줄 것을 촉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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