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고 사태' 중·고교장 50~60명 징계할 듯

"금품수수 등 비리는 없어…자율고 책임 가장 무겁다"
입학취소 '번복' 없을 듯…서울교육청 중간감사 결과

2010.03.14 11:2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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