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겁다, 7월 아스팔트보다 교육 품은 가슴이

교대련, 서울→남해 437km 국토대장정
‘교사란 누구인가’ 폭염조차 녹인 순례길
매일 밤 토론, 선배특강, 화법 배우기도
동료애, 인내 체감하며 師道 의미 다져

2014.07.17 20:0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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