開途國에 희망 심은 한국교육 ‘K-EDU’ 세계를 사로잡다.

우리나라 글로벌교육의 메카 국립국제교육원. 일반에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한때 영어교육의 총아로 불렸던 원어민 교사 공급을 비롯하여 재외동포 교육과 유학생 유치, 개발도상국 교육지원까지 교육 외교의 첨병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한국교육의 우수성을 세계에 널리 알려 K-POP을 능가하는 ‘교육한류’ 붐을 일으키겠다는 이병현 국립국제교육원장의 야심찬 도전기를 들어본다.



사진_한명섭 객원기자

2014.08.01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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