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새내기 교사들이 말하는 새해 설계는?

충만한 열정과 사랑으로 하루하루 아이들을 대하고 있는 새내기 문정은(경기백영고), 최소윤(서울배화여고), 한아람(서울삼릉초) 교사. 그 누구보다 뜨거운 가슴으로 학생들을 품고 있는 그녀들은 신임 교사다운 열정과 당찬 포부로 2015년 새해를 더욱 활기차게 보낼 생각이다. 아이들을 위해서라면 어떠한 희생이라도 기꺼이 치를 각오로 단단히 준 무장된 열혈 신임교사 3인방을 만나보았다.

2015.01.01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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