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등 국어] 삶이 묻어나는 시 쓰기

시와 소설을 읽는다는 것은 간접경험을 통해 ‘세상과 소통하는 것’이다. 만약 문학작품 감상에 그치지 않고 자신의 삶과 연결 지어 창작물을 만들어낸다면 더욱 풍요롭고 다채로운 삶의 성장을 끌어낼 수 있다. 국어 시간에 자신의 삶에서 찾은 가치 있는 경험을 시로 표현하여 친구들에게 들려주고, 다른 친구들의 시를 감상하면서 소통과 공감의 기쁨을 느끼게 해주자. 학생들은 스스로 성찰의 깨우침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2016.06.01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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