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선택권 확대‧학교자율 보장해야 공교육 정상화 가능”

바른사회시민회의 대선 포럼
의제 제시 수준 교육공약으론
교육본질 회복시키기 어려워
학교 다양화해 만족도 높여야
‘공교육 신뢰회복‧정상화’ 가능

2017.04.06 17:07:12
스팸방지
0 / 300

구독 문의 : 02) 570-5341~2 광고 문의: sigmund@tobeunicorn.kr ,TEL 042-824-9139, FAX : 042-824-9140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 등록번호 : 서울 아04243 | 등록일(발행일) : 2016. 11. 29 | 발행인 : 문태혁 | 편집인 : 문태혁 | 주소 : 서울 서초구 태봉로 114 | 창간일 : 1961년 5월 15일 | 전화번호 : 02-570-5500 | 사업자등록번호 : 229-82-00096 | 통신판매번호 : 2006-08876 한국교육신문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