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봄 파업 ‘후폭풍’… 학부모·교원 비판 확산

2차 파업 예고, 불만 더 커져
돌봄사 "처우 열악해질 가능성"
직영 지자체 "오히려 처우 개선"

하윤수 교총 회장
"학교 필수공익사업장 지정해야"

2020.11.13 14:3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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