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의 날 ‘다시’ 제자리 찾기까지

• 1982년 교총 노력 기념일 공포
• 1999년 대대적 휴교조치 ‘흔들’
• 2006년 정부공동기념 위상정립
• 2007년 2월로 추진…교총 반대
• 2008년 휴교不可 움직임 가속도
• 2012년 교총 폭력근절주간 선포
사제 情 나누는 축제로 자리매김

2012.05.17 11:5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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