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교사 확대 배치·시설 현대화 시급”

‘학교급식 안전성 확보’ 토론회 개최
비정규직 영양사 50.1%·급식시설 기준 없어
학부모 검수 한계·교실 배식에 안전사고 노출

2016.09.21 19:0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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