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홍수에서 중심을 잡다 '깨미동'

최근 깨끗한미디어를위한교사운동(이하, 깨미동)은 경기도교육청 NTTP(새로운 교사연수 프로그램) 교과연수년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행복한연수원에서 진행된 미디어교육 관련 연수프로그램을 외부강사 없이 모임 회원들로 채워 진행했고 프로그램 참여자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받았다. 해당 강좌는 가슴과 가슴이 만나는 스마트러닝이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강좌명은 ‘슴하트’라 명했다. 그리고 ‘슴하트’ 강좌에는 깨미동이 추구하는 가치와 배움이 오롯이 녹아 있다.

2012.11.01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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