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변화하는 ‘새로운 교원상’ 정립을

이제 더 이상 국가나 사회가 교원을 공경하고 존중해주기를 기대할 수는 없다. 교사 스스로가 새로운 교원상을 정립하여 사회적 지지를 이끌어 내고, 교권을 지켜나가야 한다. 이것이 우리가 요구받는 시대적 소명이다.

2015.07.01 09:00:00

구독 문의 : 02) 570-5341~2 광고 문의: sigmund@tobeunicorn.kr ,TEL 042-824-9139, FAX : 042-824-9140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 등록번호 : 서울 아04243 | 등록일(발행일) : 2016. 11. 29 | 발행인 : 문태혁 | 편집인 : 문태혁 | 주소 : 서울 서초구 태봉로 114 | 창간일 : 1961년 5월 15일 | 전화번호 : 02-570-5500 | 사업자등록번호 : 229-82-00096 | 통신판매번호 : 2006-08876 한국교육신문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