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과정 네 탓 공방, 정치력 부재 답답하네요”

“대통령 공약이니 국가가 부담하라”, “어린이집도 교육기관이나 교육감이 책임져라” 누리과정 예산 부담을 놓고 교육부와 교육청 갈등이 팽팽하다. 발등에 불이 떨어진 학부모들은 분통을 터뜨리고 유치원들도 난처한 상황이긴 마찬가지다. 해법은 없을까?

2016.02.01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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