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공정으로 얼룩진 무자격 교장공모제

그동안 운영사례 보니

해당학교 교사 교장 응모
운영위원과 인사 이미 끝내
학교경영계획·자기소개서에
교육감과 같은 노조 활동 강조
대부분 단독 응모해 임용 돼
"1000만원이면 3배수 가능"
심사위원 금품 요구 ‘충격’

2018.01.26 15:53:45

구독 문의 : 02) 570-5341~2 광고 문의: sigmund@tobeunicorn.kr ,TEL 042-824-9139, FAX : 042-824-9140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 등록번호 : 서울 아04243 | 등록일(발행일) : 2016. 11. 29 | 발행인 : 문태혁 | 편집인 : 문태혁 | 주소 : 서울 서초구 태봉로 114 | 창간일 : 1961년 5월 15일 | 전화번호 : 02-570-5500 | 사업자등록번호 : 229-82-00096 | 통신판매번호 : 2006-08876 한국교육신문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