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내 불법촬영 근절해야

2023.11.02 13:57:48

교총-한국교육환경보호원 논의

 

한국교총과 한국교육환경보호원(원장 조명연·사진 왼쪽)은 지난달 31일 서울 서초구 교총회관에서 정책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는 최근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 학교 내 불법 촬영을 근절하고 예방하기 위한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한국교육환경보호원은 국가 차원의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학교 불법촬영 예방 현장지원단’ 조직 및 운영에 대한 교총의 협력을 제안했다. 이에 양 기관은 문제 해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엄성용 기자 esy@kfta.or.kr
ⓒ 한국교육신문 www.hangyo.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구독 문의 : 02) 570-5341~2 광고 문의: sigmund@tobeunicorn.kr ,TEL 042-824-9139, FAX : 042-824-9140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 등록번호 : 서울 아04243 | 등록일(발행일) : 2016. 11. 29 | 발행인 : 문태혁 | 편집인 : 문태혁 | 주소 : 서울 서초구 태봉로 114 | 창간일 : 1961년 5월 15일 | 전화번호 : 02-570-5500 | 사업자등록번호 : 229-82-00096 | 통신판매번호 : 2006-08876 한국교육신문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