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총은 13일 서울 우면동 교총회관에서 8명의 변호사를 모시고 상임 법률고문 위촉식을 가졌다.
위촉 법률고문은 김상봉(법무법인 강남), 김기용(법무법인 새롬), 박선기(법무법인 대동), 조민정(조민정 법률사무소), 박서진(법무법인 정률), 김종호(법률사무소 국민생각), 이종학(법무법인 지상), 김대준(법무법인 로드) 변호사로 향후 교권, 소송, 회무 등을 포함해 전반적인 법률 상담‧자문 역할을 맡게 된다.
위촉 기간은 올 12월 31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