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 파워 63인’에 선정

2015.04.23 21:09:31


김창윤 전남교총 회장이 광주일보가 선정하는 ‘뉴 파워 63인’에 이름을 올렸다.

전남도교육청 장학관으로 재직 중인 그는 장애 학생과 비장애 학생이 어울려 과학체험을 즐기는 ‘대한민국 어울림축전’을 기획, 유치한 바 있다.

김 회장은 특수교육 및 과학 활성화를 주도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 제31대 전남교총 회장으로 선임돼 교원들의 지위 향상과 교육 여건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
김명교 kmg8585@kft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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