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현장의 목소리

2023.05.16 19:12:07

정성국 한국교총 회장(왼쪽 여섯 번째)은 학교 현장과의 소통 활성화를 위해 16일 오전 서울 양천구 신서중(교장 손기서)을 방문해 현장교원과의 간담회를 가지고 있다.

 

정성국 한국교총 회장(왼쪽 다섯 번째)과 손기서 신서중 교장(여섯 번째)이 16일 '한국교총 회장과 현장교원의 간담회'를 가진 후 참석 교사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동주 기자 leedj@kft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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