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교토국제고, 고시엔 우승으로 한국인의 자긍심 느꼈다

1999년 야구부 설립 첫해, 교토 세이쇼고교에 0-34로 충격적 패배
도쿄도 대표 간토다이이치고에 연장 접전 끝에 2-1 승리
개교 이래 첫 우승이자 교토부 대표로 68년 만에 우승
야구를 통해 한일교류 확대 가능성 열어
NHK를 통해 일본 전국에 생중계

2024.09.02 16:5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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