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한 마디의 위력

중국 전국시대 위나라 신하 경영은 기러기의 울음소리만 듣고 화살을 헛방으로 쏘아 기러기를 떨어뜨렸다. 이처럼 무심결에 던진 부정적인 몇 마디 말이 학생의 가능성을 영영 꺾어버릴 수도 있다.

2013.07.18 18:11:38
스팸방지
0 / 300

구독 문의 : 02) 570-5341~2 광고 문의: sigmund@tobeunicorn.kr ,TEL 042-824-9139, FAX : 042-824-9140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 등록번호 : 서울 아04243 | 등록일(발행일) : 2016. 11. 29 | 발행인 : 문태혁 | 편집인 : 문태혁 | 주소 : 서울 서초구 태봉로 114 | 창간일 : 1961년 5월 15일 | 전화번호 : 02-570-5500 | 사업자등록번호 : 229-82-00096 | 통신판매번호 : 2006-08876 한국교육신문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