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꽃만큼 뜨거운 열혈교사 7인방의 특별한 '식탐'

광주의 ‘열혈’ 영양교사 7인이 뭉쳤다 광주영양교육교과연구회

교육과정 함께 짜고, 레시피 나누며 아이들의 건강한 미래 ‘그릇’에 담다



젓가락질 잘해야만 밥 잘 먹는 것은 아니지만, 학생들의 식생활 습관 형성 및 개선을 위해 젓가락질부터 김치 담그기까지 연구회라는 그릇에 다양한 음식을 담고 있는 영양교사들이 있다. 광주의 열혈 교사 7인이 뭉쳐 만든 광주영양교육교과연구회. 그녀들의 식탐(?)은 어디까지 진화할까?

2015.06.01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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