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대 만학도’‘쌍둥이 유학생’ 등 전문대 신입생 눈길

인생 2막 열기 원해 입학 등
진정한 꿈 위해 과감한 ‘유턴’

“미래 사회 역량 생각해 결정…
배우는데 나이 중요하지 않아…
K엔터 경력 쌓고 싶어 왔어요”

2025.04.04 11:48:25

구독 문의 : 02) 570-5341~2 광고 문의: sigmund@tobeunicorn.kr ,TEL 042-824-9139, FAX : 042-824-9140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 등록번호 : 서울 아04243 | 등록일(발행일) : 2016. 11. 29 | 발행인 : 강주호 | 편집인 : 김동석 | 주소 : 서울 서초구 태봉로 114 | 창간일 : 1961년 5월 15일 | 전화번호 : 02-570-5500 | 사업자등록번호 : 229-82-00096 | 통신판매번호 : 2006-08876 한국교육신문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