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얘들아…많이 힘들었지?”

24일부터 등교 재개한 단원고의 아침
상처 함께 이겨내자…사제 ‘깊은 포옹’
교내 회복지원단 수업·심리치료 지원
주민들 “재잘대는 등굣길 어서 오길”

2014.04.24 20:15:39

구독 문의 : 02) 570-5341~2 광고 문의: sigmund@tobeunicorn.kr ,TEL 042-824-9139, FAX : 042-824-9140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 등록번호 : 서울 아04243 | 등록일(발행일) : 2016. 11. 29 | 발행인 : 문태혁 | 편집인 : 문태혁 | 주소 : 서울 서초구 태봉로 114 | 창간일 : 1961년 5월 15일 | 전화번호 : 02-570-5500 | 사업자등록번호 : 229-82-00096 | 통신판매번호 : 2006-08876 한국교육신문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