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E수업에 날개를 달다

세상이 변하면 그에 따른 교육 매체도 변해야 한다. 하지만 변함없이 효과성을 입증받고 있는 매체가 있다. 바로 인쇄매체의 대표주자인 ‘신문’이다. 인터넷의 빠른 발전으로 점점 설 자리를 잃어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NIE가 사라지지 않는 이유는 활자교육 나름대로의 의미와 필요가 분명하기 때문이다. 정보의 90% 이상을 인터넷과 스마트폰이 제공하는 요즘, 교육 현장에 맞는 실제적인 NIE 교육 활동과 스마트함 속에서 아날로그적인 감성을 가르칠 수 있는 NIE 교육 방법을 제안해 본다.

2014.11.01 09:00:00

구독 문의 : 02) 570-5341~2 광고 문의: sigmund@tobeunicorn.kr ,TEL 042-824-9139, FAX : 042-824-9140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 등록번호 : 서울 아04243 | 등록일(발행일) : 2016. 11. 29 | 발행인 : 강주호 | 편집인 : 김동석 | 주소 : 서울 서초구 태봉로 114 | 창간일 : 1961년 5월 15일 | 전화번호 : 02-570-5500 | 사업자등록번호 : 229-82-00096 | 통신판매번호 : 2006-08876 한국교육신문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