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광 공룡’이 던진 강렬한 메시지

아직 아홉 살 밖에는 되지 않은 어린 아이들조차 세상을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본능적으로 알고 있다. 반면 어른들은 너무 많은 계산 탓에 간단하고 명쾌하게 풀릴 수 있는 쉬운 문제조차도 해결하지 못한 채 갈등을 심화시킨다. 오늘 우석이의 쉽지 않았을 결정에 나를 돌아보며, 나 역시 ‘한 뼘’ 더 성장했다.

2015.05.01 09:00:00

구독 문의 : 02) 570-5341~2 광고 문의: sigmund@tobeunicorn.kr ,TEL 042-824-9139, FAX : 042-824-9140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 등록번호 : 서울 아04243 | 등록일(발행일) : 2016. 11. 29 | 발행인 : 강주호 | 편집인 : 김동석 | 주소 : 서울 서초구 태봉로 114 | 창간일 : 1961년 5월 15일 | 전화번호 : 02-570-5500 | 사업자등록번호 : 229-82-00096 | 통신판매번호 : 2006-08876 한국교육신문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