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링으로 집중력 올리고 우정도 쌓고

서울 신구중 컬링부
 
‘비인기 종목 육성’ 2003년 창단
주말 2시간 훈련하며 대회 참가
선수 대부분 ‘전교 10%’ 우등생
“서로 하나 되는 게 최고 매력”

2018.03.02 15:2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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