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폭 담당 교사 지원 강화해야

경기도교육청, 학폭 제도 개선 토론회
교육적 해결 절차·지원 방안 모색

학폭심의위 한계 지속적으로 지적…
교육적 해결 필요성에 공감대 형성
일상 회복·현장 부담 최소화 중요해

2022.12.15 15:14:22

구독 문의 : 02) 570-5341~2 광고 문의: sigmund@tobeunicorn.kr ,TEL 042-824-9139, FAX : 042-824-9140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 등록번호 : 서울 아04243 | 등록일(발행일) : 2016. 11. 29 | 발행인 : 문태혁 | 편집인 : 문태혁 | 주소 : 서울 서초구 태봉로 114 | 창간일 : 1961년 5월 15일 | 전화번호 : 02-570-5500 | 사업자등록번호 : 229-82-00096 | 통신판매번호 : 2006-08876 한국교육신문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